2021년 7월 26일 월요일

기생충과 코로나 바이러스까지도 사멸시킬 수 있는 구충제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저의 블로그를 방문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저의 사이트 게시판 링크를 통하셨을텐데 여기까지 오신 보람이 있어야겠죠.

요즈음 코로나 때문에 난리죠. 새삼 바이러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됩니다.

사실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는 상당히 종류도 많고 아직도 어떤 작용을 하는지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많습니다.

현재 문제가 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도 무엇인지도 몰랐고 치료약도 당연히 없었습니다. 그래서 고로나19라고 명명한 것이고 급하게 백신을 만들어 접종하고 있습니다. 이제 먹는 치료제도 나왔죠.

코로나 치료제로 개발된 약은 아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멸시킬 수 있는 약이 있습니다. 바로 구충제인데요 구충도 하고 바이러스도 잡고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오늘 구충제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약국에서 흔히 사먹는 알벤다졸이나 젤콤같은 구충제는 기생충의 일부만 구제할 수 있습니다.

회를 먹어서 감염되는 생선촌충, 쇠고기촌충 등 일부 기생충은 좀 더 강력한 구충제를 먹어야 제거할 수 있습니다.

니클로사마이드, 니타조사나이드 등 2가지 강력한 구충제를 소개합니다.

니클로사마이드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사멸시킨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니타조사나이드도 구충작용과 더불어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먹어 본 결과, 구충제는 항암 치료제 못지 않게 독한 약이라고 말씀드립니다. 몇 개 복용해서는 큰 문제가 없지만 다량 복용할 경우 주의가 필요합니다.

누구나 복용하기 무난한 구충제로 니클로사마이드가 있습니다. 부작용도 적고 크게 독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장기간 복용해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좀 더 강력한 구충작용이 있는 니타조사나이드란 구충제가 있는데 거의 구충제의 끝판왕격입니다. 강력한 구충작용과 항바이러스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먹어본 결과 상당히 독합니다.


몸을 청소하는 첫번째는 구충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몸의 영양분을 갉아먹는 기생충을 없애야 건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불필요한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도 제거해야겠죠. 헤르페스 바이러스가 원인인 포진이나 결막염에는 아시클로버라는 항바이러스제가 있습니다. 이 약도 부작용이 거의 없으니 필요에 따라 처방받아 복용하면 됩니다. 박테리아(세균)는 필요할 때 항생제를 처방받아야 할 것입니다.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항생제는 마이크로라이드계 아지트로마이신입니다.

우리 나라는 대부분 약 원료를 외국에서 수입하고 있는데 절반 가량은 인도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인도가 약 원료가 많이 나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인도에서 비교적 저렴하게 약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의사 처방전을 필요로 하는 약물도 쉽게 살 수 있습니다. 인도 약을 구매 대행해 주는 사이트를 이용하면 필요한 약물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다른 선택지로는 태국도 있습니다. 역시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구매 대행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